직장생활중 호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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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3-11-20 21:25본문
그냥 친구에게 말하듯 써볼께요 반말이여서 기분이 나쁜분들께는 죄송합니다. 27살 직딩이야.같은 직장다니고 있는 그녀를 많이 좋아했어 그녀도 나에게 호감이 있었어근데 좀 문제가 있었던건 다들 그녀의 말투가 애매하게 사람속을 긁어대는곤 했었거든 사람을 애매하게 열받게하는 재수없는 말투였어화내기에는 뭐하고 기분은 나쁜데 말하기도 뭐한 그런 어중간한 말습관이 있었어회사에서 사람들끼리 담배피면서 말하는거 보면 한번 때려엎을까?이런 상사도 있었거든그래도 나는 좋았어 몇일전까지는...회사에서 워크샾을 갔었거든 그런데 이번에 그녀가 음식 당번이였어그런데 차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하기 싫었겠지 나에게 계속 칭얼대더라구 그래서 나는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에그러면 얼마나 사야하는지만 상의해서 알려줘라 내가 음식은 사다가 주겠다고 했어 그런데 시간이 워크샾 D-1인데도 답이 없는거야그래서 내가 아침에가서 상의했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안하더라구 그래서 다시한번 상의해서 알려달라고 했지그런데 돌아온 대답이... 그녀 : "알.아.서 못.해.? 알.아.서 스.스.로. 못하냐고..."나 : " 뭐라구요?"그녀 : "알.아.서 스.스.로 해."이렇게 말하는거야기분이 나빴거든..뭔가 내가 감정적일 수 있으니까그냥 아무 말도 못하고 뒤돌아서서 담배피러 나왔어 심사숙고하니까 내가 개호구ㅂㅅ이더라구화가 많이 났어. 그런데 이미 다음 날이 워크샾이고 음식은 준비해야하니까나는 예약을 했지 그런데 직장 상사가 그 음식 주문하지말라고 했었나보더라구근데 난 노쇼방지 예약금에 그걸 당일날 아침에 차장한테 얼만큼 사가냐고 물었더니"그 음식은 안사가는걸로 결정났는데? 못들었어?" 이러는거야 내가 그래서 그 이후에는 얼굴만 봐도 얼굴이 시뻘개지고 볼살이 부들부들 떨릴정도로화가 치밀어서 사고 칠거 같아서 안마주칠려고 했는데 내 태도가 저 새끼 왜저래?이런 태도 더라구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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