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폭언으로 이해할수있는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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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3-03-25 13:03본문
10년째 무슨 소리를 들어도 바뀌지 않는 무심함과 성별을 방패삼아 숨어버리는 말을 해서 폭언을 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단정적으로 하는 말이있는데 그런 말로 아이가 그 틀에 박히는거다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 넌 왜 눈치없이 그렇게 말하냐 라는 말엔 아무것도 대답을 못 하겠더리구요 정확히 기기 눌려서 그런건데 넌 왜 이런 소리듣고도 할말 없냐 이런 말한것도 10년이 되가는데 바뀐게 전혀 없다고.. 그렇게 입만 닫고 듣기만 하다가 말하는 사람도 지쳤는지 ’이런말 계속 해봐야 나만 나쁜사람되지 10년동안 말해도 바뀌지않는걸 보니 넌 민폐다 차라리 죽어라‘ 이 말이 머릿속에 콱 박히더라구요 그 후로 평소처럼 잘 준비하고 자기전에 이런저런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고민인게 죽으면 이런 소리 안듣겠죠? 그런 말 듣고도 멀쩡한 사람이있나요? 털고 일어날수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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